안녕하세요!
플랜트 프로젝트의 배관 자재 스펙과 구매 데이터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제할 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가능합니다.
우리비엔씨는 스펙 관리(MCMS) → BOM 관리(BMCS) → 구매 요청 관리(MRCS)로 이어지는 배관 자재 라이프사이클 전반을 프로젝트 단위로 통제하는 엔지니어링 최적화 시스템 ePMCS+개발에 참여했습니다.
해당 프로젝트의 개발배경과 핵심 모듈, 실제 도입 효과를 정리해보았습니다.
왜 이 시스템이 필요했을까?
플랜트·EPC 현장의 배관 자재 관리에서는 다음과 같은 문제가 반복적으로 발생합니다.
* 프로젝트마다 스펙과 자재 데이터가 뒤섞여 관리되면서 프로젝트 간 데이터 간섭 발생
* 설계 변경이 생길 때마다 자재 스펙의 과거 이력과 변경 흐름을 수기로 추적해야 하는 번거로움
* 수천 가지 케이스의 배관 Item을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생성하면서 발생하는 시간 손실과 입력 오류
* BOM 데이터를 실제 구매 요청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오발주·자재 손실 위험
특히 설계 변경이 최종 구매 요청까지 어떻게 반영됐는지 전체 흐름을 추적하지 못하면, 현장에서는 잉여 자재나 재발주 같은 비용 손실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그럼 이 문제를 어떻게 시스템으로 풀었을까요?
모든 자재·스펙 데이터를 프로젝트 단위로 철저히 분리하고, Revision 관리로 변경 이력을 완벽하게 추적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여기에 ShortCode 기반의 자동 생성(Auto Creation) 기능으로 수천 가지 배관 Item을 수작업 없이 대량 생성하고, 구매 단계에서는 Seq·Rev 기반 이력 관리로 오발주를 원천 차단하는 구조를 적용했습니다.
핵심 모듈 한눈에 보기
| 모듈 |
역할 |
| MCMS (Material Code Management System) |
프로젝트 기반 배관 사양 및 자재 코드 관리 |
| BMCS (BOM 관리) |
스펙 데이터를 BOM으로 연계 관리 |
| MRCS (Material Requisition Control System) |
BOM 구매요청 데이터로 변환 및 이력 통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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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MS는 어떻게 수천 가지 자재를 자동으로 만드나?
Size(구경), Schedule(두께), ShortCode(품목 축약 코드), Material Code 같은 기초 마스터 데이터를 조합해 표준화된 Commodity Code 체계를 구성합니다.
이 ShortCode를 베이스로 다양한 엔지니어링 옵션과 규칙을 적용하면, 수천 가지 케이스의 최종 배관 Item이 수작업 없이 대량으로 자동 생성됩니다. 데이터 구축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핵심 기능이죠. 또한 PMS(Piping Material Specification) Report를 시스템에서 자동 생성,출력합니다.
Revision별 출력은 물론, Class 목록, Branch/Reduce Table, Item 목록까지 정밀하게 포함되고, 표지,면책 조항,참고 문헌같은 사용자정의 PDF를 앞뒤로 병합할 수 있어 별도 편집없이 바로 외부제출이 가능한 산출물이 완성됩니다.
MRCS는 오발주를 어떻게 막나?
BMCS의 BOM 데이터에 축적된 Commodity Code를 분류 기준에 따라 그룹핑해 구매 패키지(Purchase Package)를 구성하고, 패키지별로 실제 구매 요청(MR) 데이터를 자동 추출·조합합니다. 각 패키지는 Seq(순번)와 Rev(개정) 기반으로 체계적으로 제어되기 때문에, 설계 변경이나 물량 변동으로 발생하는 구매 변경 이력이 완벽하게 추적되고 오발주와 자재 손실을 근본적으로 방지할 수 있습니다.
도입 기대 효과
* 완벽한 데이터 추적성: MCMS의 Project Revision 관리와 MRCS의 Package Rev 관리가 상호 연동되어, 최초 스펙 변경이 최종 구매 요청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전 과정을 100% 추적 가능
* 엔지니어링 리드타임 단축: 복잡한 PMS Report(Branch Table 포함)를 클릭 몇 번으로 자동 생성, PDF 병합까지 즉시 처리해 결재선에 바로 올릴 수 있음
* 휴먼 에러 최소화 및 자재 최적화: Auto Creation을 통한 정확한 스펙 생성과 Seq/Rev 기반 정밀 조달 제어로 플랜트 현장의 잉여 자재를 줄이고 공기 단축에 기여
실제로 SGC E&C 배관팀에 ePMCS+를 도입한 결과, 스펙 변경부터 구매 요청까지 전 과정의 이력 추적과 문서 작업 시간 단축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곳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 프로젝트별 배관 자재 스펙 관리가 필요한 플랜트·EPC 엔지니어링 기업
* 설계 변경 이력을 정확히 추적해야 하는 배관 설계·조달 부서
* BOM부터 구매 요청까지 데이터 흐름을 통합 관리하고 싶은 자재 구매팀
우리비엔씨는 이번 프로젝트처럼 복잡한 엔지니어링 데이터와 조달 프로세스를 분석해 프로젝트 단위로 철저히 통제되는 자동화 시스템으로 구현하는 작업을 전문으로 하고 있습니다.
플랜트, 엔지니어링 분야의 데이터 관리, 자동화 솔루션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 문의해 주세요.
이 분야 외에 어떤 분야의 프로젝트라도 규모에 관계없이 응용 프로그램개발 및 전산시스템 구축이 가능하오니 편하게 상담해 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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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개발기술경력: 특급기술자, 정보처리기사
[개발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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